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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의혹' 심은우 "다툼 있었지만 폭력NO" vs 글쓴이 "사과는 왜?"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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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입력 2021/03/08 19:20 수정 2021/03/08 19:22

[OSEN=최나영 기자] 배우 심은우가 학폭(학교 폭력)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양측이 첨예한 대립 중이다.

최근 네이트판에는 '부부의 세계 심은우[박소리] 학교 폭력 용기내어 고발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쓴이는 "저는 북평여자중학교(북여중) 1학년때 박소리로 인해 왕따를 당했다. 여중 나온 사람들은 아실 수도 있다. 신체적 폭력은 아니지만 미칠 것 같은 정서적 폭력..... 그걸 주도한게 바로 박소리. 심은우였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박소리는 잘나가는 일진이었고, 학교에서 입김도 셌다. 박소리 무리와 싸우게 된 이후로, 지나가다 만나면 박소리와 일진들은 저를 둘러싸고 욕을 하는 것은 기본이있고, 저에 대해 있지도 않은 이야기를 지어내어 저랑 친했던 친구들 사이를 이간질했다. 그 결과 저는 중학교 1학년부터 왕따로 생활을 했고, 힘겨운 학교 생활을 보냈다. 결국 중학교 3학년 때는 학교를 전학갔다"라고 적었다.

또한 "저희 아버지는 행여라도 아이들한테 맞을까봐 합기도를 보내주셨다. 그정도로 저는 학교에서 강한 위협을 받고 살았고, 두려움과 외로움 속에서 중학교 시절을 보냈다"라며 현재까지도 정신과 상담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심은우 소속사 측은 팩트를 체크했다며 "심은우가 글쓴이와 사이가 안 좋았던 건 사실이지만 물리적인 폭력이나 사회적으로 문제가 될 만한 행동은 결코 없었다"라고 글쓴이의 주장을 반박했다. 다툼이 있었지만, 학교폭력 가해는 없었다는 것. 심은우가 글쓴이와 학창 시절 사이가 안 좋아 함께 어울리지 않은 사이였을 뿐, 사과해야 할 행동은 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이에 해당 글쓴이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단순한 다툼이면 왜 심은우가 제 지인에게 번호를 묻고, 언니와 통화하며 사과했느냐"라며 심은우는 '다툰 건 맞지만 기억은 안난다. 그래도 힘들게 한 부분이 있다면 사과하겠다'라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녹취록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심은우는 지난해 종영한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민현서 역을 맡아 대중에 눈도장을 찍었다. 올 상반기 방송 예정인 JTBC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한다.

/ nyc@osen.co.kr

[사진] OSEN DB

최이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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