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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복지관, 저소득층 세금보고 지원

오는 23~29일 일주일간
예약 후 대면 상담 실시

플러싱에 있는 원광복지관은 공인 세무사를 초빙해 오는 23일(화)부터 29일(월)까지 1주일 동안 저소득층 주민과 노인들을 위해 ▶1040 개인세금보고 ▶IT214 ▶NYC210 등 연방·주·시 소득세 신고를 무료로 도와주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문정선 교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방역규칙에 따라 예약에 한하여 대면으로 진행한다”며 동포사회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고 도움이 필요한 많은 분들이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

상담 장소는 원광복지관(143-42 Cherry Ave.)이며,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문의는 전화(917-940-2379) 또는 e메일(nyc.wcsc@gmail.com)로 하면 된다.


박종원 기자 park.jongwon@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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