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서도 참전용사비 응원
김일진 전 한인회장 건립 기금 1000달러 기부
샌디에이고 한인회장을 지낸 김일진 전 미주한인회 서남부연합회장은 최근 기념비 건립위원회(이하 건립위, 회장 노명수)에 1000달러의 건립 기금을 전달했다. 김 전 회장은 “기념비는 한미동맹 강화에 기여하는 매우 뜻깊은 사업”이라며 “기념비가 성공적으로 건립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임천빈 샌디에이고 한인회 명예 회장도 지난 5일 건립위에 1만 달러를 기부한 바 있다.
<본지 3월 10일자 a-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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