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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사회 거인 스러지다…남문기 회장 별세

[LA중앙일보] 발행 2021/03/22 미주판 1면 입력 2021/03/21 22:00 수정 2021/03/21 20:24

간암 투병 중 67세 일기로
뉴스타 본사에 분향소 설치

미주 한인사회는 20일 남문기 전 미주한인회총연합회(미주총연) 회장 겸 뉴스타그룹 명예회장의 부고 소식을 접했다.

경북 의성 출신으로 향년 67세인 고 남 회장은 한국시각으로 20일 오후 경북 안동 병원에서 간암 투병 중 별세했다.

고인은 1988년 뉴스타부동산을 창업해 지난 33년간 전국 30여개 지사를 둔 미주 최대 한인 부동산 회사로 키워냈다. 또 고인은 세계한인회장대회 의장,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 연합회장, LA 한인회장, 미주동포후원재단 이사장, 재미해병대전우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재외국민에 참정권 부여 등 해외동포 권익 신장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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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으로는 부인 제니 남 씨와 아들 알렉스 남, 딸 에이미 남 씨가 있다. 고인의 유해는 22일(한국시각) 오전 건국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발인 후 화장 절차를 거친 뒤 금명간 LA로 돌아와 영결식을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타부동산은 LA 본사(3030 W. 8th. St., LA) 2층에 분향소를 마련하고 22일(서부시각) 오후부터 26일까지 매일 오전 11시~오후 5시 사이 추모객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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