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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물리학상도 미 과학자 차지…중국계 가오 박사 등 3명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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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발행 2009/10/07 미주판 3면 입력 2009/10/06 18:41

의학상에 이어 올해 노벨물리학상도 미 과학자 3명이 차지했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6일 광섬유의 빛 전달과정을 연구해 광통신 개발에 기여한 영국 스탠더드텔레콤연구소 찰스 K. 가오(76)와 디지털 영상촬영에 쓰이는 반도체 회로인 전하결합소자(CCD) 센서를 개발한 미국 벨연구소의 윌러드 S. 보일(85), 조지 E. 스미스(79) 등 3명이 물리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중국 상하이 출신으로 영국과 미국 시민권자인 가오는 수상업적의 2분의 1을 차지했고 캐나다 출신으로 캐나다와 미국 시민권자인 보일과 미국 태생의 스미스는 업적에 4분의 1씩 기여했다.

노벨위원회는 이들이 광통신과 디지털 영상 촬영 기술을 연구해 현대 정보기술(IT) 사회의 기초를 마련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가오 박사에게는 1천만 스웨덴크로네(약 140만 달러)의 상금 중 절반이, 보일과 스미스 박사에게는 각각 4분의 1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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