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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문화교류 앞장 서겠다"···'코러스 비전 카운슬' 출범

[LA중앙일보] 발행 2009/10/07 미주판 4면 기사입력 2009/10/06 20:17

'베터컴 & 컨설팅'의 정연진 대표(맨 왼쪽)가 6일 기자회견을 열고 '코러스 비전 카운슬(Korea-US Vision Council)'출범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김상진 기자>

'베터컴 & 컨설팅'의 정연진 대표(맨 왼쪽)가 6일 기자회견을 열고 '코러스 비전 카운슬(Korea-US Vision Council)'출범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김상진 기자>

한국과 할리우드를 연결해 양국의 문화 교류를 선도할 '코러스 비전 카운슬(Korea-US Vision Council)'이 6일 JJ그랜드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범식을 가졌다.

컨설팅 업체인 '베터컴 & 컨설팅'을 주축으로 창립된 '코러스 비전 카운슬'은 양국의 문화 교류는 물론 한인 사회에 유익한 사업개발에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고 문화콘텐츠 IT 미디어 산업계에 양국의 협조를 통한 새로운 비전과 성공적 사업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베터컴 & 컨설팅'의 정연진 대표는 "한국은 수준 높은 디지털 기술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보유하고 있지만 거대한 할리우드의 시스템과 마찰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며 "'코러스 비전 카운슬'은 한국이 할리우드에서 더 많은 사업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할 것"이라고 창립 배경을 밝혔다.

'코러스'는 오는 21일 샌타모니카에서 창립행사를 갖고 유망한 한인 영화 제작자와 한국의 경쟁력 있는 방송영상물을 할리우드 및 미 관련업계에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북한에서 촬영해 화제를 낳은 바 있는 다큐멘터리 '크로싱 더 라인(Crossing the Line)'과 '스테이트 오브 마인드(State of Mind)'의 한인 영화제작자 폴 이씨의 영화제작기 그리고 한국의 대표적인 방송영상물로 현재 인기리에 방영 중인 MBC사 '선덕여왕'이 선보여 타인종 채널 및 할리우드 배급사들과의 협력을 모색할 예정이다.

한편 '베터컴 & 컨설팅'은 지난 2008년부터 정상급 컨퍼런스행사인 '디지털 할리우드(Digital Hollywood)'의 '코리아 세션(Korea Session)'을 통해 한미간 협력 창구 역할을 해왔다.

▶ 전화번호 : (213)384-8442
▶ 이메일 : korusvision@gmail.com

황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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