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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전국서 총격 사건 잇따라

[LA중앙일보] 발행 2021/03/29 미주판 4면 입력 2021/03/28 22:00

버지니아비치 하루 2건
롱비치선 남성 2명 사망

지난 27일 버지니아주 버지니아비치 경찰들이 총격사건이 발생한 현장 접근을 통제하고 있다. [AP]

지난 27일 버지니아주 버지니아비치 경찰들이 총격사건이 발생한 현장 접근을 통제하고 있다. [AP]

지난 주말 전국 곳곳에서 총격 사건이 잇따랐다.

AP통신에 따르면 지난 26일 저녁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에서 두 건의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 사망하고 8명이 다쳤다.

이날 오후 6시30분쯤 필라델피아 북동부 옥스퍼드서클에서는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총을 쏴 전동킥보드를 타던 11세와 14세 소년이 맞았다. 11세 소년은 목에 총상을 당하고 병원으로 옮겨진 뒤 사망했다. 다른 소년은 팔과 발목에 총을 맞았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용의자를 쫓고 있다. 용의자가 소년을 노린 범행인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1시간30분 뒤 피시타운에서는 한 남성이 술집 인근 거리에 서 있던 사람들에게 총격을 가해 17세 2명을 포함해 7명(4명 중태)이 부상했다. 지역 경찰은 현장 건너편 주차된 SUV 차량에서 권총 2정을 발견했다. 옆에 주차된 세단은 도난차량으로 확인됐다. 이 사건 용의자 1명은 체포됐다.

같은 날 버지니아주 버지니아비치에서도 두 건의 총격사건이 발생해 2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 사망자 중 1명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배드 걸스 클럽’에 출연했던 데샤일라 E 해리스로 알려졌다. 용의자 1명은 경찰과 총격전 끝에 사살됐다.

지난 27일 오후 5시쯤 롱비치 3700 이스트 에스더 스트리트 한 주택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남성 2명이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과 구급요원이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한 당시 남성 2명이 상체에 총상을 당해 쓰러져 있었다. 롱비치 경찰국은 갱관련 살인사건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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