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 에릭 가세티 LA시장은 “야외 영업 임시허가 프로그램인 LA 알프레스코를 여름까지 계속한다”며 “향후 야외 영업을 원하는 식당에게는 영구적인 허가로의 전환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캇 위너 가주 상원의원은 지난 2월 야외영업 규정 완화 및 영구화를 골자로 하는 SB314를 발의한 바 있다. 이 법안에는 LA의 ‘야외식사 허용’ 조치 영구화 내용도 포함돼 있다.
이에 앞서 1월에도 LA시에서 비슷한 내용의 조례안이 발의된 바 있다. 구체적인 내용은 영업재개를 위한 가이드라인이 오렌지 단계로 바뀌는 5일 이후에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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