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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카운티 3주 뒤 '옐로우 단계' 기대

[LA중앙일보] 발행 2021/04/07 미주판 1면 입력 2021/04/06 21:56

LA카운티 보건당국이 캘리포니아주 코로나19 방역지침 4단계 중 가장 낮은 옐로우 단계(Yellow Tier) 진입 목표를 세웠다.

지난 5일부터 LA카운티 지역은 코로나19 방역지침 중 오렌지색인 보통(Moderate) 단계로 완화됐다. 당장 식당, 극장, 박물관, 쇼핑몰 등은 수용규모의 50%까지 방문객을 맞았다. LA카운티공공보건국(LACDPH)은 여기서 더 나가 전염병 저유행을 의미하는 가장 낮은 단계인 옐로우 지역 진입을 목표로 삼았다.

옐로우 단계가 되려면 2주 동안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인구 10만 명당 2명 이하 ▶카운티 전체 양성판정 확진율 2% 이하를 유지해야 한다. 현재 가주 58개 카운티 중 옐로우 단계에 진입한 카운티는 2곳뿐이다. 카운티 32곳은 보통인 오렌지 지역, 22곳은 고위험인 적색 지역, 2곳은 대유행인 보라색 지역이다.

옐로우 단계가 되면 비즈니스 실내 영업이 대부분 허용된다. 술집(Bar), 양조장, 카드게임장, 볼링장도 수용규모의 25~50%까지 손님을 받을 수 있다.

반면 옐로우 단계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넘어야 할 산도 많다. 6일 기준 LA카운티 하루 신규 확진자는 인구 10만 명당 3.1명이다. 공공보건국은 최근 4차 대유행 조짐을 고려해 옐로우 단계 진입까지 최소 3주는 더 기다려야 한다고 전했다.

LA카운티 공공보건국은 매주 40만 명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다며, 이 같은 추세라면 6월 말까지 16세 이상 주민 80%까지 백신접종 완료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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