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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보고 대행 서비스 연장

[LA중앙일보] 발행 2021/04/08 미주판 12면 입력 2021/04/07 19:00 수정 2021/04/07 17:39

굿핸즈 재단 내달 8일까지
저소득층·시니어들 대상
애너하임 커뮤니티 센터

무료 세금보고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굿핸즈 파운데이션의 스태프. 왼쪽에서 두 번째가 제임스 조 대표. [굿핸즈 파운데이션 제공]

무료 세금보고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굿핸즈 파운데이션의 스태프. 왼쪽에서 두 번째가 제임스 조 대표. [굿핸즈 파운데이션 제공]

굿핸즈 파운데이션(대표 제임스 조)이 저소득층 및 시니어 대상 개인 세금보고 대행 서비스를 연장 시행한다.

굿핸즈 파운데이션 측은 연방 및 가주 세금보고 마감이 내달 17일까지 연장됨에 따라 내달 8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무료 대행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지난 2월 6일부터 이달 3일까지 무료 대행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서비스는 애너하임 다운타운의 커뮤니티 센터(250 E. Center St.)에서 오전 9시~오후 1시 사이 이용할 수 있다.

세금보고 관련 서류 원본 및 사본을 가져와 현장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제출하면 7~10일 후에 돌려받을 수 있다.

수혜 자격은 가구 연수입 6만7000달러 이하, 이자 수입 1500달러 이하다. 주택 임대 수입이 있으면 안 된다.

필요한 서류는 2019년 세금보고서 사본, 신분증, 소셜 시큐리티 카드, 2020년 각종 세금보고 관련 서류 복사본, 건강보험 관련 양식 등이다.

무료 세금보고를 원하는 이는 반드시 사전 예약(714-765-4500)을 해야 한다.

서비스 참여 자원봉사자들은 지난해 11월부터 줌 미팅을 통해 IRS(rnrtpcjd)의 교육을 받고 자격 시험도 통과했다. 세무, 세법 전문가들의 재능 기부로 운영되는 굿핸즈 파운데이션은 지난 2014년 이후 매년 세금보고 시즌마다 저소득층을 위한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16년엔 OC유나이티드웨이 주최, IRS후원으로 열린 세금보고 자원봉사 개인, 단체 시상식에서 우수 단체에 주는 ‘샤이닝 스타(Shining Star)’상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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