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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민 220만명 경기 부양 현금 못받아

[LA중앙일보] 발행 2021/04/08 미주판 4면 입력 2021/04/07 22:00

연방정부에서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가주민에게 제공한 경기부양 수표 중 총 57억 달러가 주인을 찾아가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주정책연구소(California Policy Lab)가 6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수혜자격이 있는 가주민의 25%인 220만명이 여러가지 이유로 3차례에 걸쳐서 총 3200달러 전액을 받지 못했다.

이들 220만명 중 140만명은 수표를 한 번도 받지 못했고 42만4000명은 2번째와 3번째 수표를, 36만명은 3번째 수표를 받지 못한 것으로 추정했다.

경기부양 수표는 2019년 세금보고 정보로 발송하고 있는데 세금 보고가 안된 경우 연방국세청은 수신처를 몰라 발송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보고서에는 또한 2018, 2019년 가주 세금보고를 하지 않은 경우를 비롯해 소셜시큐리티와 재향군인 혜택, SSI나 장애보험에 등록되지 않는 경우라고 전했다.

한편 경기 부양수표를 받지 못한 경우 웹사이트getyourrefund.org나 myfreetaxes.com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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