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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백신 접종 Q&A] 면역력 최소 6개월…추가 접종은 필요없어

[LA중앙일보] 발행 2021/04/08 미주판 4면 입력 2021/04/07 22:00 수정 2021/04/07 20:32

예약 때 통역 서비스…제약사 선택 못해
악영향 사례 안 나와 임신부도 접종 가능

LA 한인타운에서 LA시 10지구 거주민을 대상으로 백신을 무료 접종하고 있다. 10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200명 선착순으로 접종하며 존슨 앤 존슨 백신과 화이자 2차 접종도 가능하다.  신분증과 10지구 거주를 증명할수 있는 이름과 주소가 적인 공과금 납부고지서를 지참해야 한다. 김상진 기자

LA 한인타운에서 LA시 10지구 거주민을 대상으로 백신을 무료 접종하고 있다. 10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200명 선착순으로 접종하며 존슨 앤 존슨 백신과 화이자 2차 접종도 가능하다. 신분증과 10지구 거주를 증명할수 있는 이름과 주소가 적인 공과금 납부고지서를 지참해야 한다. 김상진 기자

캘리포니아주에 따르면 7일 현재 코로나19 백신은 2017만4104도스가 접종됐다. 특히 가주 주민 34%는 적어도 한 번 이상 백신을 접종했다. 가주공공보건국(CDPH)은 하루 평균 32만4689도스를 접종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주 정부는 백신 공급 및 접종 확대로 연방정부 계획보다 4일 빠른 15일부터 16세 이상인 주민 누구나 백신을 맞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시아계 권익 옹호 단체인 '소수계미디어서비스(EMS)'는 가주 코로나19 백신접종 전면확대를 앞두고 예약방법 및 주요 내용을 홍보하고 있다. UC데이비스 의대 심장생리학 전문의 달리 판 교수는 “코로나19 백신을 맞으면 최소 6개월 이상 항체가 형성돼 면역력을 유지한다”며 예약과 접종을 독려했다. 다음은 판 교수가 강조한 코로나19 백신접종 관련 일문일답.

-현재 하는 일은.

“UC데이비스 의대 보건과학 클리닉 교수다. 엘크 그로브 북가주 대학에서 백신접종 자원봉사자로 일하고 있다.”

-가주에서 가능한 코로나19 백신은.

“제약사 화이자, 모더나, 존슨앤존슨 3가지 백신이다.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은 2회 접종, 존슨앤존슨은 1회 접종을 하면 된다. 백신은 무료지만 제약사를 선택할 수는 없다.”

-백신 효과 또는 부작용은?

“3가지 백신 모두 철저한 임상시험을 거쳐 안전성과 효과를 이미 검증받았다. 부작용은 근육통, 미열 등 경미하다. 의사로서 백신접종을 권한다.”

-백신접종 자격 기준은.

“지난 1일부터 50세 이상 가주 주민, 16세 이상 기저질환자까지 백신접종이 가능하다. 15일부터는 16세 이상 주민 누구나 백신접종을 할 수 있다.”

-백신접종 예약 및 방법은.

“우선 백신접종 통합관리 네트워크인 마이턴(MyTurn.ca.gov) 등록을 추천한다. 가주 주민이 등록하면 백신접종 예약 장소 및 날짜 확인이 가능하다. 한국어 등 12개 국어로 안내한다. 전화(833-422-4255) 예약도 통역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밖에 주치의, 동네약국 및 대형 약국체인, 비영리의료단체 등에 백신접종을 문의하면 된다.”

-백신접종 당일 준비할 서류는.

“신분증(ID), 주소지 증명 가능한 우편물을 가져가면 된다. 특히 가주 정부는 이민 체류신분을 묻지 않는다.”

-백신접종 후 면역효과 지속 기간은.

“연구결과에 따르면 백신 면역력은 최소 6개월 이상 지속된다.”

-6개월 후 추가접종을 해야 하나.

“추가접종을 받을 필요는 없다고 본다. 이와 별도로 추가접종 여부도 계속 연구 중이다.”

-임신부가 백신 맞아도 되나.

“맞아도 된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접종 자격을 갖춘 임신부에게 선택권을 주고 있다. 현재까지 백신에 의한 항체생성이 임신 및 태아에 악영향을 끼치는 사례가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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