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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플루 백신 돈 걱정 마세요'…김세진 내과의, 900명분 무료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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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중앙일보] 발행 2009/10/17 미주판 1면 입력 2009/10/16 18:01

김세진 박사가 16일 신종 플루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김세진 박사가 16일 신종 플루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기온이 떨어지면서 신종플루를 걱정하는 한인들이 늘고 있다.

연방보건부의 신종플루 백신 공급이 시작된 가운데 플러싱에 있는 한인 내과전문의가 무료로 신종플루 백신을 접종하고 있어 화제다.

플러싱에서 20년째 진료하고 있는 내과전문의 김세진 박사는 지난 6일부터 무료 신종플루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그동안 200명이 혜택을 받았는데 절반이 타민족계 주민들이다.

김 박사는 “신종플루 백신은 무료로 공급되기 때문에 서비스 비용없이 무료로 접종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700명분의 백신을 확보하고 있는데 건강보험 여부나 신분에 상관없이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 2~49세 접종 희망자는 주사식 백신과 흡입식 백신을 선택해 맞을 수 있다.

18세 미만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독감 예방주사도 무료로 제공한다. 예약 필수, 718-359-0005.

도병욱 인턴기자 bwdoh@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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