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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과학자학회 150명 신청…내년 1월초, DC서 젊은 과학인의 잔치
내달 15일 마감…심사 거쳐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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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중앙일보]    발행 2009/10/31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09/10/30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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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DC에서 개최되는 ‘2010 YGTLC’ 대회를 앞두고 KSEA와 KUSCO 관계자들이 30일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윤장원·타미 리 지역담당자, 오태환 YG디렉터, 지청룡 회장, 이우진 실장, 김진태 홍보디렉터.
내년 1월 DC에서 개최되는 ‘2010 YGTLC’ 대회를 앞두고 KSEA와 KUSCO 관계자들이 30일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윤장원·타미 리 지역담당자, 오태환 YG디렉터, 지청룡 회장, 이우진 실장, 김진태 홍보디렉터.
재미과학기술자협회(KSEA·회장 지청룡)와 한미과학협력센터(KUSCO·디렉터 이종현)가 내년 1월8일(금)부터 10일(일)까지 DC에서 개최하는 ‘제6회 차세대 과학기술자 양성 및 리더십 학회(이하 YGTLC)’에 전국에서 150여명이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YGTLC는 젊은 한인 과학기술자들이 참여해 각 분야에 관한 유익한 특강과 정보 교환, 친목 도모 등을 위한 행사로 이 자리엔 20~30대 초반의 유망한 재미 과학자들이 모여 리더십과 기술, 사회, 과학, 진로 등 각 분야에 대한 정보의 장을 이루게 된다.

초청 강사로는 최근 10대 과학자로 선정된 데니스 홍 박사(버지니아공대 교수)와 제약회사 MSD 연구소 총책임자 피터 김 박사 등 학술분야 인사는 물론 이수동 회장(STG)와 안창호 회장(렉산그룹) 등 성공한 기업인들도 섭외 대상이다.

YGTLC의 총 디렉터를 맡은 오태환 박사는 “성공한 과학자나 기업인을 통해 젊은 한인 과학인들에게 유익한 교훈이 되고 나아가 직업을 선택하는데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학회 프로그램은 크게 테크니컬 분야와 리더십 분야로 나뉜다. 이틀째에는 직업 특강도 마련된다. 또 총 4차례의 조별 토론시간이 있어 참석자들은 각기 다른 환경과 지역에서 모인 과학인들과 긴밀한 관계를 맺을 수 있다.

이번 행사에 워싱턴 지역 담당자 윤장원 씨와 타미 리씨는 “수년째 YGTLC에 참가하면서 좋은 친구들을 만났고 이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맺고 있다”며 “이번 기회에 많은 젊은 한인 과학인들이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젊은 한인 과학인들은 YGTLC에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숙식을 포함한 모든 경비는 기관에서 부담하며 참석을 위한 여행 경비도 영수증만 제출하면 돌려받을 수 있다.

신청마감은 11월15일(일)까지며 신청자들은 에세이와 논문 및 리서치 결과, 1.5~2세임을 증명할 수 있는 증명서, 성적증명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신청은 협회 웹사이트(http://yg.ksea.org)를 통해 가능하다. ▷문의: 214-418-9687, 734-678-1285

천일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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