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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그리스도인 돼야'…새크라멘토 은혜선교교회 헌당예배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발행: 11/21/2009 미주판 4면   기사입력: 11/20/2009 16:27
새크라멘토 은혜선교교회 창립 4주년 및 헌당 감사예배에서 오클랜드 섬기는 교회의 정정일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새크라멘토 은혜선교교회 창립 4주년 및 헌당 감사예배에서 오클랜드 섬기는 교회의 정정일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새크라멘토 은혜선교교회 (담임 박춘배 목사)창립 4주년 및 헌당 감사예배가 지난 15일 오후 350여 명의 교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은혜롭게 열렸다.

참석교인들의 뜨거운 찬양과 한경호 목사(새롬교회)의 기도에 이어 “하나님의 기쁨”을 주제로 말씀을 전한 정정일 목사(오클랜드 섬기는 교회)는 “천지창조부터 예수 재림 때까지 늘 눈을 떼지 않고 우리와 교제를 원하시는 하나님은 성도들이 성전을 만들고 그 안에서 예배를 드릴 때 가장 기뻐하신다”면서 “예배와 믿음은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만민이 기도하는 곳인 성전에서 안식일을 지키고 성도간 교제와 사랑이 이뤄질 때 하나님은 축복의 선물을 주신다”며 “귀한 성전을 주심에 감사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믿음의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헌당식에서는 헌당문 교독과 공포, 새크라멘토 목사사모 성가대(단장 이홍제 목사)의 축하송이 이어졌으며 이진수 목사 (데이비스 한인교회),김숭 목사 (수도장로교회), 함영선 장로(산호세 임마누엘 장로교회), 조현포 한인회장은 축사를 통해 그리스도의 사랑과 감사가 넘쳐나는 공간과 주위를 밝힐수 있는 등대 역할을 감당하는 교회가 돼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앞서 박춘배 목사는 교회 리모델링 공사에 공헌한 Sun Valley Construction, Co와 성전 마련이 있기까지 교회 장소를 제공해 온 한국학교(이사장 박익수), 교회 의자를 후원한 섬기는 교회(정정일 목사)에 각각 감사패를 전달했다.

한편 은혜선교교회는 창립 2년 만인 지난 2007년 4월 현재의 건물을 구입, 1년간의 리모델링 공사를 거친 후 올 1월부터 예배를 드려왔다.

홍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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