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티, 수석보좌관 정직…페북서 LA 고위직 비하 발언
에릭 가세티 LA 시장이 페이스북 그룹 채팅방에서 LA시 리더들을 향해 비하 발언을 해 물의를 일으킨 애나 게레로(사진) 수석보좌관에게 정직 처분을 내렸다.페이스북 채팅 방에는 우에르타 외에 마리아 엘레나 두라조 가주 상원의원, 존 페레즈 전 가주하원의장, 길 세디요 LA 1지구 시의원, 마이크 보닌 LA 5지구 시의원, 제프리 프랑 LA카운티 재산세 산정관 등이 모두 비하 대상이었다. 이들의 외모와 스타일을 비꼬는 글이 주를 이뤘다.
원용석 기자 won.yongsuk@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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