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8월1일부터 구독료 조정됩니다
일문일답으로 알아본 궁금증
이에 따른 독자 여러분들의 궁금증 해소를 위해 관련 내용을 일문일답으로 형식으로 안내해 드립니다.
Q. 구독료는 조정은 언제부터 어떻게 되나요.
A. 2021년 8월부터 1년 구독료가 현 200달러에서 230달러로 조정됩니다. 하지만 8월1일 전 미리 납부하실 경우 현 구독료를 적용 받게 됩니다. 즉, 구독자님께서 7월 30일까지 구독료를 선납할 경우 현 선납 당시 결제한 기간만큼 구독이 가능합니다. 또 6개월 혹은 1년 선납 시 각각 1개월, 2개월 무료 배달 혜택은 동일하게 유지됩니다.
Q. 구독 기간이 오는 9월 말로 종료됩니다. 7월 중으로 구독료를 선납하면 인상 전 구독료로 6개월 또는 1년 구독을 할 수 있나요.
A. 물론입니다. 7월 30일까지 6개월(100달러)또는 1년(200달러) 선납을 하실 경우 인상 전 가격으로 구독 하실 수 있습니다.
Q. 이미 구독료를 낸 경우 상승분을 별도로 내야 하나요. 아니면 구독 기간이 그만큼 줄어드는지요.
A. 구독료를 납부하신 독자 분들은 선납 기간만큼 변동이 없습니다.
Q. 가판대 구입 가격도 오르나요.
A. 가판대 가격은 기존처럼 1부당 75센트 입니다.
Q. 구독료 인상 후 지면도 달라지나요.
A. 중앙일보는 한인 신문사로는 유일하게 토요일자를 포함, 주 6일 발행되는 신문입니다. 또한 콘텐트도 대폭 강화됩니다. 시니어 독자들의 정보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시니어면과 독자들의 자산 축적 및 은퇴 준비 등에 도움이 될 재테크면도 신설됩니다. 그 외 다양한 테마의 스페셜 섹션과 단행본 제작을 통해 독자 여러분의 미국생활 길잡이 역할을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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