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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아트 콘테스트’ 시상식…한미특수교육센터 31일 개최

한미특수교육센터(이하 센터, 소장 로사 장)가 31일(토) 오전 10시 부에나파크의 더 소스 몰 1층에서 드림 아트 콘테스트 시상식 및 전시회 오프닝 행사를 개최한다.

박경재 LA 총영사, 대회 후원처인 오픈뱅크, 재외동포재단, OC한인상공회의소 관계자와 영 김 연방 39지구 하원의원 등이 참석, 시상할 예정이다.

센터는 발달장애인의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지난 6월 동안 콘테스트를 열었다. 전국 49개 도시에서 65명이 응모한 가운데 12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수상작은 센터가 제작할 2022년 달력에 수록된다. 작품 전시회는 시상식 이후 오후 6시까지 이어진다.



시상식, 전시회 참석자 200명에겐 가방, 호루라기, 아시안 증오범죄 대응 지침서 등이 선착순으로 무료 배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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