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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단체들, 지역 정치인과 타운홀 미팅

KCS 회관에서 30일 오후 6시
경제위기·증오범죄 대응 논의

시민참여센터(KACE)와 한인 단체들이 30일 오후 6시부터 퀸즈 베이사이드의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회관(203-05 32nd Ave.)에서 지역 정치인들을 초청해 2021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KACE가 주최하고 뉴욕한인회·KCS·민권센터·뉴욕퀸즈한인회(KAAQ)·뉴욕가정상담소·퀸즈YWCA 등이 참여하며 재외동포재단과 H마트 등이 후원한다.

이번 타운홀 미팅에는 톰 수오지(이하 민주·뉴욕 3선거구) 연방하원의원, 존 리우(11선거구)·토비 앤 스타빈스키(16선거구) 뉴욕주상원의원, 론 김(40선거구)·닐리 로직(25선거구) 뉴욕주하원의원 등 다수의 지역 정치인들이 참여해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제 위기 극복과 아시안 증오범죄 방지 대책 등 지역 내 현안에 대해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갖는다.


김화영 기자 kim.hy@koreadailyn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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