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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실내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은 매트부터 바꿔야

지난해 팬데믹이 시작되면서 밀폐된 공간 속 고농도 미세먼지가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같은 감염병 발생률과 전파율을 높힌다는 미국 하버드대 연구팀의 발표 이후 실내 환경에 대한 관심은 높아졌다.

특히 좁은 공간이면서 매일 매일 머무는 시간이 긴 차량 실내에 대한 환경에도 신경이 기울여지면서팬데믹이 한창일 때에는 우버나 리프트 그리고 한인택시에 대한 탑승마저 기피되거나 특별 가림막을 설치하는 등 차량 실내의 위생 문제가 화두로 떠올라었다. 지금도 우버나 리프트등의 차량공유 업체나 대중교통 수단들이 팬데믹 이전 수준의 탑승률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국제학술지 '대기환경(Atmospheric Environment)' 연구팀이 자동차 내부와 도로변에서 각각 초미세먼지 양을 측정한 결과 자동차 안의 수치가 무려 2배나 높아 실내가 각종 바이러스의 온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로 인해 국내 시장에서는 먼지를 포집해 차내를 쾌적하게 관리하며 소재 특유의 쿠션감으로 장시간의 운전으로 발생하는 발목 피로도도 줄이는 코일매트의 인기가 급속도로 증가하는 추세다.

그 중에서도 기능성 차량용품 전문 브랜드 마차(Macha)의 차량용 코일매트는 고밀도의 특수 코일 구조와 20mm의 두툼한 두께감으로 풍성한 쿠션감을 느낄 수 있으며, 차량 내 먼지를 포집하는 기능이 우수해 건강한 차량 실내 유지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지도를 얻고 있다.



3D 스캐닝 기술과 전문가의 정교한 검수 작업을 거쳐 차종 별 완벽한 피팅감을 구현했으며, 빈틈이 없는 확장형 디자인으로 자칫 놓치기 쉬운 부분까지 완벽하게 커버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제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출시되고 있는 모든 제품은 한국 통합 인증마크인 KC인증 및 국제 표준 검증 기관 SGS(Societe Generale de Surveillance)의 인증을 획득한 친환경 원단만을 고수하고 있다.

또한 매트 밑판의 돌기가 밀림 현상을 방지하고, 순정차량의 단단한 고리형 고정 방식으로 누구나 손쉽게 설치할 수 있다.

마차(Macha)는 한국 시장에서 인정받은 뛰어난 품질력을 바탕으로 한 글로벌 브랜드로 거대한 자동차 시장을 보유한 미국에 첫발을 내디며 아마존 브랜드몰에 입성했다.

마차는 현대·기아의 전 차종에 대한 코일매트 제품 출시 이후 올해부터는 미국 자동차 제조사인 포드·지프의 주요 7개 차종과 테슬라 모델3 차종까지 제품 라인업을 본격 확장했다.

현재 마차의 차량 실내용 코일 메트는 우선 국산 모델들을 중심으로 핫딜에 입점했다. 현대 코나,투싼,싼타페,팰리세이드와 세단 엘란트라 ,쏘나타 그리고 기아 쏘울,포르테,스포티지,뉴카니발의 실내용 매트를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미 전 지역 무료배송 서비스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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