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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불자 만남의 시간…카멜 삼보사 관음회 모임

 [샌프란시스코 중앙일보]
발행: 01/09/2010 미주판 5면   기사입력: 01/08/2010 16:46
대석(가운데 정면) 주지스님을 비롯한 동선, 운월, 성향 스님과 삼보사 재가불자 모임인 관음회의 회장, 회원들이 삼보사 발전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하고 있다.
대석(가운데 정면) 주지스님을 비롯한 동선, 운월, 성향 스님과 삼보사 재가불자 모임인 관음회의 회장, 회원들이 삼보사 발전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를 하고 있다.
카멜 시 소재 삼보사(주지 대석스님) 재가 불자 모임인 관음회(회장 혜숙 크룩스, 불명 수련화)에서는 지난 4일 오후 5시 30분 대석 주지스님을 비롯한 동선 스님, 운월 스님, 성향 스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님과 관음회원들간의 만남 시간을 가졌다.

이는 혜숙 크룩스 보살이 신임 회장에 선출되었음을 보고하는 한편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이 자리에는 혜숙 크룩스 회장 및 관음회 화주 관음성 보살, 공양주인 영원주 보살, 장미라 전 회장, 회원 등이 함께 했다.

크룩스 회장으로부터 이날 모임의 취지에 대해 설명을 들은 대석 주지스님은 “그간 삼보사 불자들간 친목 도모의 성격이 강했던 관음회가 한발 더 나아가 자체적으로 뭔가를 하고자 하는 모습을 보게 돼 크게 기대가 된다”면서 “몇몇 불자들에게만 의지하지 말고 신도 여러분들이 서로 호흡을 잘 맞춰 이끌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모임에서 영원주 보살은 “매월 첫째, 셋째 주 일요일 정기법회 후 1-2시간 동안 스님들께서 경전 공부시간을 따로 마련해주시면 좋겠다”고 제안했으며, 크룩스 회장은 “부처님 오신 날과 같은 불교계 큰 명절 때 다양한 행사를 기획, 삼보사와 한국 불교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삼보사 발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내었다.

크룩스 회장은 또 “그 일환으로 삼보사에 어린이 법회를 마련해 그것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역점을 둘 생각”임을 밝혔다.

한편 성향스님은 “장차 삼보사 자체의 회보를 제작해 불자들이 활자화된 삼보사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고 건의하기도 했다.

문의:혜숙 크룩스 회장 (831)915-7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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