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최고작은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10년간 가장 사랑받은 그림 '톱 10'
온라인 명화 복제 전문 제작업체인 '오버스탁아트'(OverstockArt.com)는 매년 주문자들의 수요를 바탕으로 전세계에서 가장 사랑받는 명화의 순위를 발표해왔으며 최근에는 21세기가 시작되면서 지난 10년간 가장 인기있었던 작품을 발표해 미술애호가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순위에서 고흐의 '별이 있는 밤'이 1위를 차지했으며 2위 역시 고흐의 작품인 '밤의 카페 테라스'(Cafe Terrace at Night)가 선정 반 고흐에 대한 뜨거운 사랑을 읽게 했다.
'오버스탁아트'는 명화의 복제화를 페인팅으로 그려 판매하는 업체로 매일 1만여명이 웹사이트를 방문하고 있는 전세계 최대 명화 복제 전문업체다. 오버스탁아트에서 발표한 지난 10년간 전세계에서 가장 사랑받은 작품 10점을 소개한다.
유이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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