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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사, 또 당당 '노브라' 패션 출격..제시 "존X 멋있어" ('쇼터뷰') [Oh!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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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용 한국기사] 입력 2021/11/25 12:26 수정 2021/11/25 12:28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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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쇼터뷰’에서 화사가 출연해 독보적인 매력을 뽐냈다. '노브라' 패션까지 거침없는 매력을 뽐낸 그였다.

25일 방송된 유튜브 채널 ‘제시의 쇼터뷰’에서 화사가 출연했다.

이날 제시는 ‘환불원정대’의 동생이기도 한 화사가 출연하자 “마의 시스터즈 실비 화사다, 은비와 실비 다시 보고 싶다”며 반가워했다. 하지만 이내 바로 “향수가 토할 것 같다”고 말하며 향수 러버들의 대화가 폭소하게 했다.

이어 제시는 “여기 왜 왔나, 나 보고싶어서 왔냐”고 묻자 화사는 “홍보”라며 유쾌하게 답했다.이에 제시가 몸을 감싸며 과격한 스킨십으로 애정을 폭발하자 화사는 “잠깐만, 나 노브라”라며 이를 제지했고 제시는 “너 원래 노브라 아니냐”며 거침없는 대화로 웃음을 안겼다.

이어 화사는 컴백 이후 첫 스케줄이라고 말하자, 제시는 “화사가 쇼터뷰를 깠다고 해,나를 깠대 이 프로그램을”이라며 흥분했다.화사는 “안 깠다 언니, 그런 말 들은 적 없고 나가고 싶다고 해서 나온 것”이라며 해명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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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화사는 ‘쇼터뷰’를 이전에도 봤다면서 특히 변요한 배우가 나온 영상을 언급, “나올 때 행동 너무 달라,몸을 막 꼬길래 (영상) 껐다”락 말하며 농담을 던졌다. 제시는 “맞다, 나 정말 부끄러웠다”고 하자 화사는 “언니의 소녀스러운 모습이 인상깊었다”며 귀여워했다.

일명 ‘치명적인 인터뷰’ 코너가 계속됐다. 제시는 “화사가 소문난 표정장인”이라며 질문타임을? 가졌다. 특히 새로 찍고 싶은 광고에 대해 화사는 “향수를 잘 입는다”며 섹시한 표정을 짓더니 “ 아 나 왜 이렇게 변태같냐’며 자폭했다. 이어 컬래버 하고 싶은 사람은 제시를 뽑자 제시는 “말만하지 마라”고 말하며 기대했다.

이어 화사는 본명이 안혜진이라고 소개, 예명을 쓰는 이유를 묻자 그는 “이름은 이름대로 남겨두고 싶다”면서 인간 안혜진과 아티스트의 화사를 둘 다 존중하고 싶은 마인드를 전했다.

이에 제시는 화사말고 안혜진 표현하는 세가지 키워드를 묻자 화사는 “이게 요새 나에게 숙제, 안혜진을 찾아나가는 것”이라며“요새 소화가 잘 안 된다”고 했고, 제시는 “스트레스, 압박 때문일 것, 몸도 마음이 힘들면 생각이 많아진다”며 고민을 나눴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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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행복에 대해 질문, 행복하다는 말에 제시는 “남자친구 있냐”며 기습질문을 던졌고 화사는 “없다”며 칼대답했다. 그러면서 화사는 “혼자있을 때 잘 안 웃어 혼자 보내닌는시간이 아닌 이런 녹화장에서 더 많이 웃고 또 다른 행복을 찾아가게 된다”면서 “제시 언니 봐서 행복하다”고 했고 제시도 “오늘 너무 행복하다”며 기뻐했다.

이어 화사가 이성을 만날 때 필살기를 물었다. 화사는 “많이 쳐다보고 많이 웃는다”면서“호감가는 사람보면 웃음이 절로나지 않나”며 웃음지었다. 이어 화장할 때 신경쓰는 것에 대해 눈썹을 꼽자, 제시도 “나도 눈썹문신”이라며 공감했다.

가장 듣기 좋아하는 말에 대해 화사는 “오늘 뭐해?다, 바쁠까봐 보고 싶은데 방해될까 못 물어보는 사람 있더라”면서“보고싶다고 연락을 망설여, 어느샌가 오늘 뭐하는지 물어봐주는게 소중해졌다”고 말했다.

이어 화사가 가수를 언제부터 꿈꿨는지 질문, 화사는 “태어나서 자아가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생겼다”면서 가수 꿈 키우게 한 노래로 콘서트 버젼 ‘크레이지 러브’를 꼽았다. 이에 제시는 “진짜 어리다, 그때. 난 한국에서 업타운하고 있었다”면서어느덧 활동7년차는 화사를 더욱 놀라워했다. 제시는 “14년된 느낌”이라며 놀라워했다. 나이 27세라고 하자 34세인 제시는 “그렇게 안 보인다”면서 깜짝 놀라기도 했다.

[사진]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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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화사는 신곡 ‘암어빛’을 소개했다. 화사는 “올 한해 너무 무거웠던 한해, 생각도 길었고그 영감으로 쓴 곡”이라면서 “신곡 준비로 버거웠을 때 자신이 빛이나고 강해져야 살아남을 것을 느꼈다, 지금 내 감정을 다 담은 곡”이라 말했다. 제시는 “‘마리아’ 흥행에 다은 노래에 대한 부담이 있었을 것”이라 하자 화사는 “지금 짜낼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해서 후회는 없다”고 덧붙였다.

분위기를 몰아, 무대섰을 때 어떤 마음인지도 물었다. 화사는 “무대 아래에서 지켜야할 것이 많아,신경쓸 것도 많은데 내가 유일하게 자유로울 수 있는 곳이 무대”라고 했고, 제시는 “화사는 노래도 잘하는데, 자신감이 보여, 여자로서 X나 멋있다”며 칭찬했다.

마지막으로 거짓말탐지기를 이용해, MC제시보다 더 섹시하게 생각하는지 물었고, 화사는 그렇다고 말하며 진실이 나와 웃음을 안겼다.

/ssu08185@osen.co.kr

[사진] ‘쇼터뷰’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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