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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오메가에 맡겨라”…공식기록 담당 2020년까지 연장

[뉴욕 중앙일보] 발행 2010/02/13 미주판 9면 기사입력 2010/02/12 18:50

벤쿠버대회 조직위원장인 존 펄롱, 국제올림픽위원장(IOC) 자끄 로게, 오메가 회장 스티븐 어쿼트, 수영계의 전설 알렉산더 포포프(왼쪽부터)가 오메가 밥슬레이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메가 제공]

벤쿠버대회 조직위원장인 존 펄롱, 국제올림픽위원장(IOC) 자끄 로게, 오메가 회장 스티븐 어쿼트, 수영계의 전설 알렉산더 포포프(왼쪽부터)가 오메가 밥슬레이 안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메가 제공]

2010 벤쿠버 겨울올림픽 공식기록을 맡은 오메가(OMEGA)가 자사의 카운트다운 시계탑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오메가 회장 스티븐 어쿼트, 국제올림픽위원회(이하 IOC) 회장 자크 로게, 밴쿠버대회 조직위원장 존 펄롱, 수영계의 살아있는 전설 알렉산더 포포프 등이 회견에 참석했다.

스티븐 어쿼트 회장은 “3년 전 시계탑 헌정식 행사에서도 같은 자리에 있었다”고 회상하며 벤쿠버가 캐나다에서만 세번째 열리는 겨울올림픽 개최지가 된 것을 축하했다.

또 IOC가 오메가와 2020년까지 파너터십을 연장하기로 한 사실을 강조하며 “세계 일류 스포츠 대회인 올림픽 행사의 일부분이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자크 로게 IOC 회장도 “오메가는 항상 믿을 수 있는 업체”라며 “올림픽 개막식 카운트다운 시계는 모든 준비가 끝났음을 알려준다”고 말했다.

존 펄롱 조직위원장은 “우리는 완벽하게 일을 처리해야 한다”며 “시간 기록의 정확성이 금메달과 은메달의 차이를 결정하는 만큼 빠르고 정확한 기록을 내놓는 오메가를 믿는다”고 강조했다.

IOC는 1932년 처음으로 오메가사에 공식기록 관리를 맡기기 시작하면서 협력 관계가 시작되었다. 그 이전까지는 심판과 시간기록원들이 개인 스톱워치를 지참하고 기록을 관리했다.

오메가는 이번 대회에서 모든 시간 기록과 데이터 관리, 경기 결과 전파 등을 책임진다.

양영웅 인턴기자 jmhero@kor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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