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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에서 세탁소 프로그램까지…고객만족 서비스에 최선"

[워싱턴 중앙일보] 발행 2010/02/19 경제 3면 기사입력 2010/02/18 14:57

코러스 비즈니스, 센터빌로 확장 이전

코러스 비즈니스의 서정훈·이순구 공동대표와 장원재 매니저(왼쪽부터 차례로).

코러스 비즈니스의 서정훈·이순구 공동대표와 장원재 매니저(왼쪽부터 차례로).

지난 2년간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POS 시스템업계의 다크호스로 불리는 업체가 있다. 주인공은 버지니아 센터빌에 새로 자리잡은 ‘코러스 비즈니스’.

코러스 비즈니스는 지난해 12월 센터빌의 새로운 사무실로 확장 이전했다. 이 업체는 워싱턴 지역의 POS 시스템업계에서 후발주자로 출발했지만 고객만족을 통해 급성장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POS는 ‘판매시점’을 뜻하는 ‘Point-Of-Sale’의 줄임말로 전자식 금전등록기를 사용, 상품 데이터 및 매장의 매출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일컫는다.

이 업체는 특히 아이폰이나 인터넷이 연결되는 곳이면 전세계 어디든지 직접 고객이 자신의 업소를 카메라로 확인할 수 있으며 기계의 문제도 아이폰으로 해결이 가능하게 하는 프로그램을 구축했다. 또한 고객이 원하면 언제든지 현장에 출동한다고 밝혔다.

취급 품목은 POS시스템, 감시 카메라 시스템, 금전등록기, 뱅크카드 서비스, 세탁소 관리 프로그램등이 있다.

최근에 시스템을 설치한 업체는 엘리컷시티의 꿀돼지 식당과 와라와라 등이 있다고 코러스 비즈니스는 밝혔다.

코러스비즈니스의 특징은 이미 설치한 업체의 주인이 주위에 추천을 해주는 방식으로 고객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 고객이 고객을 만들어주는 형국이다. 서정훈·이순구 공동대표와 장원재 매니저는 “한결 같은 고객서비스로 기존의 고객들이 다른 고객을 소개해 주셔서 많이 성장했다”며 “고객이 만족할 때까지 서비스한다는 정신으로 임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한 “종종 코러스 축제가 언제 열리냐고 하는 문의 전화도 온다”며 “비즈니스에서 성공하는 것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지역사회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업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문의: 703-825-7717

▷주소: 14641 Lee Hwy. Unit #103, Centreville, VA 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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