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Angeles

Clear
56.6°

2018.12.12(WED)

'요세미티국립공원서 마리화나 재배' 멕시코 마약조직

[중앙방송] 기사입력 2010/03/01 08:03

멕시코 마약 조직이 요세미티와 킹스 캐년 등 국립공원 인근 국유지에 수백만 그루의 마리화나를 재배하고 있다고 AP통신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연방 마약 단속국은 지난 2008년 한해에만 2만 여곳의 마리화나 재배지를 적발해 760만 그루의 마리화나 나무를 폐기했으나 그 숫자는 줄지 않고 점점 늘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멕시코 갱이 멕시코가 아닌 미국에서 마리화나를 재배하고 있는 것은 국경통과의 위험을 피하고 판매지역에 공급이 용이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도로가 없는 험준한 산속에서 마리화나를 재배하고 있기 때문에 적발하기 어렵고 때로는 무장 경호원까지 배치해두고 있어 자칫 길 잃은 등산객이 마리화나 재배지를 침범했다가는 해를 당할 위험도 있습니다.

관련기사 멕시코 마약조직_미국서 마리화나 재배

오늘의 핫이슈

PlusNews

 

포토 뉴스

전문가 칼럼전문가 전체보기

HelloK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