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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을 판매하는 ‘타라 에너지’

가장 저렴하고 융통성 있는 요금 공급 - 김종국 컨설턴트

“당장 눈 앞의 이익보다는 고객을 섬기고 돕는 마음으로 고객의 가정에 가장 저렴한 가격에 전기를 공급해 드립니다.”

타라 에너지 김종국 컨설턴트는 지난 2010년 에너지 컨선턴트를 처음 시작할 당시 텍사스 주에 전기를 공급하는 50여개 회사의 전기 공급 가격을 모두 비교 후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전기를 공급해 주는 타라 에너지사의 컨설턴트가 됐다고 밝혔다.

그는 4인 가정 기준 전기 가격을 타 회사와 비교 분석시 타라 에너지의 가격이 상대적으로 30% 가량 저렴하다고 밝히며 전기 공급 재계약시 타라 에너지로 바꾸면 연간 3개월에서 4개월치 가량의 기존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매일 매일 변동가격이 적용되는 산업용 전기의 경우도 가장 낮은 요율을 융통성 있게 적용해 고객의 이익을 최우선시 하고 있다고 자신했다.



또한 그는 전기 요금 고지서와 관련된 고객의 각종 의문사항에 대해서도 항상 귀를 기울이고 고객의 이해를 돕고 있다.

특히 추운 겨울 난방을 위해 히터 사용 등으로 전기 요금이 크게 증가하는 경우가 있는데 히터의 경우 모터를 돌려 히터를 가열시킴으로 전기 사용량이 급격히 증가하게 된다고 고객들의 이해를 구했다.

타라 에너지는 전기 요금 지불에 있어 유학생 등 소셜 넘버가 없는 신분의 고객들도 보증금(deposit) 없이 자동 이체가 가능하다.

또한 계약 기간 만료 후 재계약시 해당 시점의 최저 전기요율을 적용하며 계약 기간중 이사, 사업체 매도, 이전 등으로 전기 공급을 중단하게 돼도 벌금(penalty)을 요구하지 않는다.

계약기간 중 새로 이전하는 건물의 전기 공급시에도 추가 설치 비용을 요구하지 않는다. <문의: 김종국 타라 에너지 컨설턴트 214-659-2403>



민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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