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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자 한국학교 교사, 20년 근속상 수상

DFW 한국학교 재미 한국학교 학술대회에서 각종 상 수상

재미 한국학교 협의회 33회 학술대회가 미 전역 550여명의 교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를 향한 창의적인 차세대 교육’이라는 주제로 뉴저지에서 열렸다.

다양한 주제와 행사가 열린 올해 학술대회에 DFW 지역에서도 김원영 달라스한국학교 이사장과 30여명의 한국학교 교사들이 참가해 역사와 문화, 한글에 대한 많은 지식과 새로운 교육 방법을 배웠다.

시상식도 열렸다. 리차슨 캠퍼스 방화자 교사가 20년 근속상, DFW 한국학교 협의회 회장인 임지현 교장(영락한글학교)이 교육부 장관상과 15년 근속 교사상을 수상했다.

포트워스 한국학교의 김경진 교사와 진경애 교사, 그리고 리차슨 캠퍼스의 조은주 교사가 10년 근속상을 수상했다.



플래이노 캠퍼스의 최연미 교사는 국립 국어원장상을 받았다.

캐롤턴 제1캠퍼스(교장 권예순)와 영락 한글학교(이사장 엄진용)가 각각 개교 30년과 20년 학교 상을 수상했다. 내년에는 덴버에서 제34회 재미 한국학교 학술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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