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한국 조선업, 해운업의 오늘’

휴스턴 재향군인회 중남부지회(회장 김진석)가 지난 2일(금) 정례향군학당을 VFW향군회관에서 개최했다.

이번 정례모임의 서두에서 김진석회장은 “현재 한국의 정치상황이 무척이나 혼란스럽다. 반공, 보수, 안보의식을 가진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야 할 것이다”며 “한국 조선업, 해운업의 오늘’이란 주제 발표를 통해 새로운 2017년을 맞이하자”는 인사말을 전했다.

현대중공업 엔진사업부에서 근무한 후 86년 도미 이후 30여년 엔진제작분야에서 종사해온 이종한 이사는 ‘한국 조선업, 해운업의 오늘’이란 발표를 통해 정치상황의 안정만이 경제력의 상승을 가져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해운업에 대한 설명에서는 “조선과 해운업은 정치적인 상황이 좋아져야 경제력이 좋아질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지표가 될 수 있어 빨리 한국의 정치상황이 안정을 찾아야 한다”고 역설했다.



휴스턴 이덕용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