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뉴스를 확인하세요.

많이 본 뉴스

광고닫기

기사공유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톡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
  • 공유

휴스턴 체육회, 달라스 미주체전 준비상황 점검

사상 최대규모 선수단 파견될 것으로 전망

휴스턴 대한체육회(회장 최병돈)는 지난 18일(토) 저녁 8시 IHOP에서 휴스턴 산하 경기단체장들과 모임을 갖고 다가오는 달라스 미주체전에 대한 준비상황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는 휴스턴 체육회 산하의 경기 단체장들 중 축구, 탁구, 농구, 테니스, 골프, 탁구, 태권도, 아이스하키, 베드민턴, 사격, 소프트볼, 볼링 등 다양한 종목의 단체장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날의 모임을 주재한 최병돈 회장은 “다가오는 달라스 미주체전에 철저한 준비를 할 것”을 주문하고 이를 위해 “각 단체간의 체전 참가 선수구성 방안과 선수선발에 대해 중간점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현재까지 달라스 미주체전에 참가하는 휴스턴 체육회의 예상 선수단 규모는 약 200여명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 선수 이외 응원을 위해 참가하는 선수 가족까지 포함하여 전체 인원수를 예상하면 휴스턴 사상 최대규모 선수단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휴스턴 이덕용 기자


Log in to Twitter or Facebook account to connect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help-image Social comment?
lock icon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


많이 본 뉴스





실시간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