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GETHER-Financial Service Marketing 회사의 오상근 대표

‘하나님, 사랑, 세상, 행복, 삶’의 공통점, “함께”

‘TOGETHER’ 오상근 대표는 “우리 회사명의 의미는 ‘하나님, 사랑, 세상, 행복, 삶’의 공통점이 ‘함께-TOGETHER’ 한다는 의미처럼 ‘함께 돕고, 함께 일하고, 함께 잘살고, 함께 봉사하며 살아가는 것’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라며 회사명 ‘TOGETHER’ 속에 담긴 깊은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오 대표는 “우리 회사는 스마트폰에도 여러 가지 유용한 기능들이 있듯이, 21세기 생명보험 상품에도 Death Benefit은 물론, 자녀 대학 학자금 기능, 그리고 살아있을 때, 큰 질병이 오거나 다쳤을때도 받는 혜택도 받고, 은퇴 시에 소득세면제 은퇴연금 기능까지 두루 갖춘 그야말로 Super재정플랜을 현 세대와 대대손손 이어갈 수 있게 디자인하고 설계하는 Financial Service Marketing 회사이다”라고 설명했다.

오 대표는 “미국으로 이민을 온 사람들은 자녀교육과 행복우선을 우선으로 한다고 알려져 있다. 한인들은 미국에서 열심히 일하고 땀 흘려 노력한 후에 은퇴할 나이에 들어서면서 은퇴계획을 생각한다고 한다. 자녀교육과 유산상속 등 인생의 은퇴계획을 짜는 것은 일찍일 수록 좋다”고 전했다.

오상근 대표는 삶을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피해갈 수 없는 현실적인 고민 3가지에 대해 “첫째는 ‘Die Too Soon,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은 일찍 죽으면 아이들의 경제적인 문제는 어쩌지?’ 둘째는 ‘Become Ill - 불치병이라도 걸리면 나와 내 가족의 경제적 문제는 어떻하지?’ 마지막으로 셋째는 ‘Live Too Long - 죽지도 않고 병도 안걸리고 건강은 한데 너무 오래 살면 무슨 돈으로 또 먹고 살지?, 모아놓은 돈도 없고, Social 연금으론 택도 없이 부족하고…’” 등의 질문을 던지며 이 고민은 부모 세대뿐 아니라 다음세대를 위해 함께 계획을 세우고 준비를 마련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한 해결방안으로 오 대표는 “금융교육은 우선 어려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이를 위해서는 자녀들이 어린 나이부터 돈에 대한 올바른 개념, 주인관(하나님) 가치관 대해 성경적인 원리를 바탕으로 교육시킴으로 공동체와 다음 세대를 위한 투자 혹은 기부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나눌 수 있게 교육을 시켜야 한다"고 했다.

이어 오 대표는 “칼, 총, 자동차 등을 교육을 잘 받아0 유용하게 쓰면 훌륭한 도구이다. 그러나 올바른 교육 없이 사용하면 나와 주변 사람들을 해치는 큰 무기가 될 수 있다. ‘돈’도 마찬가지다. 그래서 재정 교육은 어린 시절부터 이뤄져야 한다”고 조기재정교육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오상근 대표는 복리이자의 혜택을 강조하면서 “복리이자의 진정한 의미는 ‘높은 이자를 받아서 일확천금을 이루겠다’가 아니라 ‘과일을 열려 제대로 익으려면 씨를 뿌리는 기간과 무르익는 추수의 기간이 필요하듯 내게 맞는 올바른 복리이자 상품을 올바른 재정 전문가의 제대로 된 가이드가 필요하다”고 전하며, 스마트한 재정플랜을 원한다면 언제든지 ‘TOGETHER’회사의 재정 전문가에게 문의할 것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오 대표는 “TOGETHER 회사는 한인들이 다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위해 미국의 경제시스템과 재정에 대해서 정보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재정교육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문의: TOGETHER 오상근 대표 281-760-5170 / [e-mail] / 문종인 부대표 832-275-9637
웹사이트: www.togethercanplan.com

텍사스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