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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미에 K-POP 어우러진 ‘축제 한마당’

 [샌디에이고 중앙일보]
샌디에이고 주립대 주최
'한국 문화의 밤’ 대성황
발행: 03/10/2012 미주판 16면   기사입력: 03/09/2012 15:28
한국어 초급반을 수강하고 있는 학생들이 그룹 티아라의 ‘롤리폴리’를 흥겨운 율동과 함께 선사하고 있다.
한국어 초급반을 수강하고 있는 학생들이 그룹 티아라의 ‘롤리폴리’를 흥겨운 율동과 함께 선사하고 있다.
샌디에이고 주립대학교(SDSU) 한국어 프로그램이 주최한 ‘2012년도 한국문화의 밤’이 지난 8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 대학교 캠퍼스의 교육대학동 NE60 강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우리민족의 자랑스러운 전통문화부터 동남아를 넘어 유럽과 미대륙까지 열광시키고 있는 KPOP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레퍼토리가 무대에 올라 공연장을 입추의 여지없이 가득 메운 관객들로부터 장내가 떠나갈 듯한 박수갈채를 받았다.

한국어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접하고 있는 학생들의 한복패션쇼로 막이 오른 이날 행사는 1부에서 초급반 학생들이 직접 연출하고 출연해 제작한 ‘사랑은 추억’(Love is memory)이라는 제목의 단막 동영상 상영과 아이돌 걸그룹 티아라의 ‘롤리폴리’ 공연, 중급반 학생들로 구성된 중창단의 한국가요 공연 등으로 이어졌으며 박준씨의 가야금 연주로 한껏 흥을 돋웠다.

2부에서는 김영길 관장이 이끄는 경희 태권도 아카데미의 힘찬 태권도 시범이 진행됐으며 힙합 그룹인 ‘케이팝 플래시 몹’의 공연, 고급반 학생들이 제작한 동영상 상영, 가요 공연 등의 순서로 이어지며 깊어가는 완연한 봄밤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었다.

특히 1부와 2부 사이의 막간에는 한국음식을 맛볼 수 있는 기회가 제공돼 관람객들을 더욱 기쁘게 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한국문화의 밤은 한국의 이모저모를 이 대학 학생들은 물론 로컬 주류 및 외국인 커뮤니티에 널리 알리는 문화홍보 이벤트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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