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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우 위한 토요교실 ‘핸드 인 핸드’ 하반기 추진...“홍보 동영상ㆍ특수교육 워크샵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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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2/06/06 미주판 27면    기사입력 2012/06/0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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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 인 핸드’ 학생들과 교사, 봉사자들이 지난 3월 토리파인스 비치가에서 하이킹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했다.
‘핸드 인 핸드’ 학생들과 교사, 봉사자들이 지난 3월 토리파인스 비치가에서 하이킹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했다.
발달장애우를 위한 토요교실 ‘핸드 인 핸드’ 교사진들이 지난 1일 특별모임을 갖고 하반기 교육 계획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교사들은 이날 모임에서 올해 하반기 ‘핸드 인 핸드’ 활성화를 위해 홍보 동영상을 제작키로 했으며 특수교육 관련 워크숍, 기금마련 음악회를 개최키로 했다. 또 타지역의 유관 단체들과의 교류도 적극 추진키로 합의했다.

전임교사인 김미나씨는 “우리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가 눈에 띄게 좋아졌고 사회성과 집중력이 향상된 것을 매주 느낀다”며 “더 많은 학생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즐겁게 수업할 수 있도록 좋은 의견들을 모으고자 한다”고 특별모임의 의의를 밝혔다. 김씨는 “누구에게나 핸드 인 핸드를 쉽게 알릴 수 있는 효과적인 툴이 필요하다”며 “그동안 진행해 온 행사 자료를 이용해 홍보 동영상을 마련했으면 한다”고 제안했다.

또 김병대 교장은 “학부모님들도 학생들의 성장단계와 변화과정을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교사와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하는 특수교육 워크샵을 열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외 10월에는 타악기 밴드 구성을 위해 기금 마련 음악회를 열고 교사진과 학생들이 타도시와 상호 교류할 기회도 갖게 된다.
오픈한 지 2년6개월을 넘긴 ‘핸드 인 핸드’에는 현재 8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며 5명의 교사와 수십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부터 오후 2시까지 꾸준히 수업을 진행해 오고 있다. 고등학생 이상 봉사에 관심 있는 사람은 매월 첫째 주 열리는 교육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 문의:(619)857-6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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