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비즈니스> 매스터 프렙 아카데미

SAT 앞둔 11학년 6주 ‘실전’ 캠프
강ㆍ약점 파악, 단기간 점수 향상

샌디에이고 소렌토밸리에 위치한 ‘매스터 프렙 아카데미’가 내년 1월 23일 SAT 시험을 준비중인 11학년 학생들을 위해 6주 캠프를 마련했다.
이 캠프는 모의고사를 통해 시험에 익숙해지는 한편 자신의 강점과 약점을 확실히 파악해 최대한 점수를 올리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는 것이 아카데미측의 설명이다.
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는 이 캠프에서는 6주간 매 주말 모의고사 시험을 치르고 주중에는 그 결과를 함께 분석하는 리뷰 섹션과 이해를 돕는 강의로 구성된다. 실제 시험장과 같은 환경에서 시험을 치는 방식에 익숙해지며 시험 후 자신없는 문제 유형에 대해 재점검 하고 강의를 통해 모르는 것을 배우고 반드시 명심해야 팁을 확인한다는 것.
아이리리그 출신의 열성적인 교사진이 SAT 실전 노하우를 십분 발휘해 시간과 노력의 낭비 없는 6주를 강조하는 매스터프렙 아카데미는 소수 정예 관리가 큰 장점이다. 이로 인해 학생의 강점과 약점에 대해 개별적인 파악이 가능해 훨씬 효과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기간은 12월5일 부터 1월22일 까지. 수업시간표와 튜이션 등 자세한 사항은 [phone]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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