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벨트 140명 새로 탄생
샌디에이고 태권도협회(회장 김성환)주관 블랙벨트 승단심사가 지난 21일 팔로마한인교회에서 열렸다. 샌디에이고 태권도협회가 처음으로 주관한 이번 승단심사에는 로컬의 12개 도장에서 140명이 블랙벨트에 응시해 전원 통과했다. 김성환 회장은 “관장님들의 열정적인 지도와 학부모들의 정성어린 성원으로 승단심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태권도협회는 이번 승단심사를 시작으로 매년 봄,가을 2회 승단심사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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