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
올드타이머인 백의수 장로가 지난 22일 숙환으로 별세했다.향년 82세. 백 장로는 70년대부터 90년대까지 안수집사로 샌디에이고 제일침례교회를 섬겼으며 10여년 전 LA로 이주했었다. 뷰잉은 11월3일(목) 오후 6시~8시까지, 장례식은 11월4일(금) 오후 1시에 엘카미노 메모리얼 파크(5600 Carroll Canyon Rd. San Diego)에서 박은식 목사(제일침례교회 원로목사)의 집례로 치러진다. 유가족으로는 골드포인트에 근무하는 백상훈(네이트)씨 등 2남1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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