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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단체장 신년인사 <2>
상공회의소 임종은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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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중앙일보]    발행 2017/01/07 미주판 15면    기사입력 2017/01/0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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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회의소는 지난 2년 동안 시정부와 카운티 정부에 한인 커뮤니티를 알리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 이제는 명실공히 한인 상공인들을 위한 현실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됐습니다. 한인 상공인들은 힘을 합쳐 타운에 대한 시의 개발 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결코 소외됨이 없도록 노력을 기울여야 하겠습니다.
상공회의소는 사업별, 전문 분야별로 클러스터를 형성해 한인 비즈니스를 위해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습니다. 한,미,멕시코 무역실무 세미나,요식업 라이선스, 세무강좌, 프렌차이즈 스타트업 세미나 등 전문 세미나를 다양화하고 무료법률상담 기회를 마련하는 것도 포함될 것입니다. 타운 내 비즈니스에서는 한인들끼리 경쟁하기 보다는 정보를 교환하고 나누어 각 사업체마다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장려할 계획입니다. 특히 타운은 요즘 중국자본을 앞세운 도전적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그러나 ‘위기는 기회’라는 말이 있듯이 소극적으로 대처를 넘어 이를 기회삼아 한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야 될 것입니다. 또 시정부에 의하면 2030년까지 타운 현대화를 위해 개발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역시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절호의 찬스가 될 것입니다. 2017년 상공회의소는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한인 상공인들이 신뢰를 바탕으로 함께 어울려 활동하기에 손색이 없는 단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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