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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W, WSU에 8000만불 그랜트

바이오연료 개발 연구비로

UW, WSU 대학이 연방 정부로부터 바이오연료 개발을 위한 8000만불의 그랜트를 받게 되었다.

연방 농무부는 28일 서북미 지역의 삼림과 목재 잔여물을 바이오연료로 전환시키는 연구를 하도록 워싱턴주의 UW, WSU 대학 컨소시엄에게 8000만불 그랜트를 준다고 발표했다.

연구진들은 목재 바이오연료는 지난 몇 년동안 감소된 자연 자원 관련 일자리를 다시 회복시킬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또 현재의 목재 공장이나 펄프 공장이 항공업계에 필요한 연료를 제공하는 지역 동력실이 될것으로도 기대하고 있다.
탐 비삭 연방 농무장관은 “미국이 만든 바이오연료업으로 미국에서 수많은 일자리를 새로 창출할 수 있고 시골지역의 경기 개발에도 이바지 할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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