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U 대학에서 인종 차별 발생
대학교 수업 취소하고 학생회장 항의
이 글에서는 이 학교의 흑인, 모슬렘, 유대인, 인디안 등 모든 소수 인종 학생들을 언급하고 학교의 매스코트인 바이킹을 바꾸려는 논란에 대해 이들을 비난했다.
이에대해 이 대학교 학생회장이며 흑인인 벨리나 시어스는 25일 자신이 생명을 위협하는 협박을 받았다며 벨링햄 켐퍼스는 더 안전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시어스 학생회장은 대학 경찰과 대학 당국이 자신들은 더 이상 할 일이 없다고 말했다며 자신은 안전과 교육 중 하나를 택하여만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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