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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과 블랙 프라이데이 교통체증 심각

시애틀 생스기빙 전날 교통체증 미국 3위

추수감사절과 블랙 프라이데이 주말에는 시애틀 지역의 교통체증이 평소보다 더 심하지만 올해는 더욱 심할 것이라고 예상되었다.
커크랜드에 본사가 있는 ‘인릭스’ 교통 분석 회사는 미전국의 생스기빙과 블랙 프라이데이의 샤핑 몰 교통 체증을 예고하고 운전자들이 가장 바쁜 시간대를 피할 것을 당부했다.
이 예상 교통 체증에 따르면 시애틀의 교통체증은 생스기빙 전날에는 미국에서도 3번째로 붐비는데 특히 오후 늦게는 더욱 심각하다.
블랙 프라이데이 날인 27일 금요일에는 벨뷰 스퀘어 몰 교통체증이 미국에서 7번째로 심각한데 최악 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다.
또 생스기빙 전날 시애틀 다운타운에서 시택공항으로 가는 교통체증은 미국에서 11번째로 교통 체증이 된다. 최악 시간은 오후 3시부터 4시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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