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게 잡이 12월동안 오픈

시애틀-브레머튼 지역, 독성 없어 허용

캘리포니아 지역 게잡이가 독성으로 금지된 가운데 시애틀-브레머튼 지역의 일반 게잡이가 12월동안 허용된다.

시애틀-브레머튼 지역(10번)은 지난 여름 게잡이 시즌이 9월초 끝난후 그동안 폐쇄되었다.

워싱턴주 어류와 야생동물국은 캘리포니아 해안과 달리 퓨젯사운드 지역에는 독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시애틀-브레머튼 게잡이는 12월1일 오전 8시부터 허용되며 일주 7일 오픈된다. 퓨젯사운드 해안의 다른 지역도 이미 게잡이가 허용되었으며 12월 말까지 매일 잡을 수 있다.
퓨젯사운드에서 하루 게잡이 허용량은 던지니스 게 수컷 5마일에 한한다.

또 최소 너비 6¼ 크기여야 한다. 또 레드 락 크랩은 암수 구별없이 매일 6마리를 잡을 수 있으며 최소 5인치가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