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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세대에는 킹카운티가 최고

워싱턴주 밀레니얼 세대에 좋은 카운티

워싱턴주 39개 카운티 중 1980년대에서 2000년대 사이에 태어난 젊은 밀레니얼 (millennials) 세대들이 가장 살기좋은 곳은 킹 카운티로 나타났다.

도시 순위 사이트인 니치는 각 카운티의 25-34세 인구와 식당, 술집, 중간 렌트비, 범죄율 등을 종합해 순위를 매겼다.

1위인 킹 카운티의 경우 25-34세 연령 인구가 16.4퍼센트였으며 범죄와 안전은 C, 술집 A-, 식당 A, 커피샵 A, 통근 A+, 중간 렌트비 1131불이었다.

2위는 위트만 카운티로 25-34세 연령 인구가 12.9퍼센트였고
통근 A+,범죄와 안전 A- , 술집 B- , 식당 B , 커피샵 A-, 중간 렌트비 697불 이었다



이어 3위 왈라왈라 카운티, 4위 서스톤 카운티, 5위 아일런드 카운티, 6위 프랭크린,7위 킷삽, 8위 왓콤,9위 밴톤, 10위 스노호미시 카운티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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