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국립공원 무료입장
레이니어 국립공원 등 무료
국립공원 설립 100주년
무료 입장일은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으로 59개 국립공원(National Park)을 포함, 국립공원국이 관리하는 역사 유적지, 전쟁기념지 등 412곳을모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하지만 공원내 캠핑장 사용료는 내야한다.
NPS는 무료입장 외에도 음악 콘서트, 페스티벌, 스포츠이벤트 등의 다양한 행사를 통해 100주년을 기념할 예정이다.
워싱턴주에는 레이니어 국립공원, 올림픽 국립공원, 노스 케스케이드 국립공원이 있다. 오리건주에는 크레이터 레이크 국립공원이 있다.
국립공원국은 1916년 설립됐으며 59개 국립공원에만 매년 2억7500만 명이 찾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 nationalparks? 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with the Korea JoongAng Daily
To write comments, please log in to one of the accounts.
Standards Board Policy (0/25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