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종 소방관 끝내 시신으로 발견
지난 일주일 동안 실종... 범죄 흔적 없어
사냥꾼은 그의 시신을 지난 22일 오후 조지 서쪽에서 9마일 떨어진 I-90 프리웨이 옆에 있는 와일드 호스 모뉴먼트 인근에서 발견했다.
그의 트럭은 모뉴먼트 인근에 주차해 있었으며 아무런 범죄 피해는 없었다. 그랜트 카운티 검시관은 시신을 부검해 사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켄 워드 소방관은 지난 10월16일 이래 실종되었으며 지난 10년동안 마운틴 뷰 킹카운티 소방국 44번에서 일해왔다.
그는 로즈린에서 친구와 함께 잠을 잔후 스포켄에는 있는 친지를 방문하러 간다고 떠났으나 그후 실종되었다.
가족은 그가 최근에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다고 말했으나 자세한 것은 밝히지 않았다. 그에게는 3자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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