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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학교에도 인종간 학생 성적 격차

백인과 아시안계 학생은 좋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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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7/01/10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7/01/1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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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의 우수 학교들에서 조차 인종간 학생들의 성적 격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주 교육위원회가 최근 분석한 바에 따르면 인종간 학생들의 성적 격차는 좋지 않은 학교뿐만 아니라 우수 학교에서도 있다.

워싱턴주의 경우 지난 2015년 인구 센서스에 따르면 80% 인구가 백인이나 워싱턴주 259개 교육구의 65개 교육구에서는 이미 유색인종 학생들이 다수 이다.

그러나 이처럼 인종이 다양한 학교들 조차도 아직까지 인종간 학업 격차가 있다. 교육위원회 분석에 따르면 우수 공립학교에서 조차 흑인, 라티노 그리고 원주민 학생들의 평균 성적은 백인과 아시안계 학생들보다 낮다.

이에따라 우수 학교에 다녀도 모든 인종 학생들이 성공을 할 수 있다는 보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주 교육위원회 벤 라릭 국장은 이같은 인종간 학생 성적 격차는 유치원 때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조기 교육 프로그램 확장을 위원회는 적극 권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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