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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지역 주택 건설 미국 7위

인구와 일자리 증가 추세 따라잡지 못해
현재 집값과 아파트 렌트비 계속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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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7/03/20 미주판 3면    기사입력 2017/03/20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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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지역이 미국에서 15대 대도시 이지만 지난해 새로운 주택 건설수는 미국에서 7번째로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새로운 센서스 통계에 따르면 시애틀 지역은 지난 2016년에 총 2만5516 유니트의 주택 허가가 있었는데 이것은 미국에서 7번째로 많은 것이다.
이같은 지난해 신규주택 수는 총 53억불어치가 된다. 이것은 경제 공황 시기의 14억불에서 크게 늘어난 것이다.

시애틀 지역보다 건설 수가 많은 곳들은 시애틀보다 훨씬 큰 도시들이었다.
가장 새 주택 건설수가 많은 댈라스의 경우 새주택 건설수가 지난해 시애틀 지역보다 두배나 많은 5만5618 유니트였다. 그러나 댈라스는 시애틀보다 두배나 큰 도시이다. 이어 휴스톤, 뉴욕, 아틀란타, LA, 그리고 피닉스였다.

시애틀은 또 지난해 건설한 아파트 수에서도 주거 유니트 중 63%가 다세대 빌딩이었다. 이에따라 시애틀은 올해 사상 최고의 많은 아파트들이 오픈될 예정이다.

시애틀 지역은 지난해 수만채의 새로운 단독 주택을 건설했다. 그러나 대부분 시애틀 밖이었다. 이 보고서에서 시애틀 지역은 타코마에서 스노호미시 카운티 까지이다.
그러나 이처럼 많은 새주택 건설에도 불구하고 건설이 인구와 일자리 증가 추세를 따라 잡지 못해 현재 집값과 아파트 렌트비가 계속 오르고 있다.

시애틀 지역은 지난해 고용 성장면에서 미국에서 올란도에 이어 솔트레이트 시티와 샌 호세와 함께 공동 2위였다. 그러나 시애틀은 지난 몇 년동안 인구 성장면에서는 미국에서 가장 빠른 도시중 하나였다.

마르커스와 밀리찹 부동산 회사는 시애틀 지역은 내년에는 아파트 건설부문에서 미국 5위의 분주한 마켓이 될것으로 예상했다.
또 2017년에는 시애틀은 올란도와 포트 라우더데일에 이어 솔트레이크시와 함께 고용 성장면에서 공동 3위가 될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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