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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경전철 연장 사업 큰 차질

트럼프 대통령 예산안에 지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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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7/03/20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7/03/2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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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6일 의회에 제출한 예산안이 통과될 경우 린우드와 페더럴웨이까지 연장하는 시애틀 경전철 사업이 큰 차질을 빚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이같은 이유는 오바마 전 대통령은 2017년 예산에 이 사업을 위한 머리 돈으로 연방정부가 1억2500만불을 배당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2018년 예산안에는 한푼도 배당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시애틀 노스게이트에서 린우드까지 연결되는 린우드 링크사업은 내년부터 시작되며 오는 2023년에 서비스가 시작된다.

트럼프 예산안에서는 새로운 교통 프로젝트는 이 지역 사업을 이용하고 혜택을 보는 지역들이 자체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페더럴웨이 경전철 확장 사업의 경우 오는 2024년에 개통되는데 연방 정부의 5억불 지원이 필요하다.

시애틀 사운드 트랜싯 당국은 트럼프 대통령의 예산안이 실제로 의회에서 통과되어 연방 지원을 받지 못할 경우 지역 재원으로 어떻게 경전철 연장 사업을 할 수 있는 지 우려하고 있다. 이처럼 연방 정부 재원 삭감으로 사업비가 부족할 경우 연장 사업은 지연될 수 밖에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11월 선거에서는 앞으로 25년간 540억불 연장사업이 통과되었다.
이중 반은 지역 재산세와 세일즈 택스, 자동차 카탭 세금으로 충당되며 나머지 반은 연방 지원금 등으로 충당될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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