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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디시 병원 에드몬즈 분원
23일 건강과 금융 세미나 개최
모리스 장박사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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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중앙일보]    발행 2017/03/20 미주판 2면    기사입력 2017/03/2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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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디시 메디컬센터 에드몬즈 분원에서는 오는 23일 목요일 오후6시에 한인 수면의학 전문의, 모리스 장 박사(사진)를 초청해 ‘건강한 돈, 건강한 몸’이라는 주제 하에 건강 세미나를 개최한다.

특히 TV시청,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PC 사용 증가 등, 현대인의 생활습관으로 초래된 수면장애는 일상생활에도 여러 가지 형태로 영향을 미친다. 졸음 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증가, 청소년들의 수면 부족으로 인한 수업 능률 저하, 불규칙한 수면습관으로 인한 직장인들의 작업능률의 비효율성, 불면증으로 고생하는 노인 계층 등 다각도로 우리 생활의 정상적인 생활을 위협하고 있다.

세계 수면학회에서 발표된 연구 발표에 따르면, 수면 무호흡증은 매우 흔하게 발생하며, 치료받지 않으면 교통사고가 2-7 배로 증가하고, 실제 환자들 중 46.7%가 사고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사고 원인의 25%가 졸음운전이며, 수면과 운동이 부족한 운전기사들의 수면 무호흡증 빈도는 특히 높다고 한다. 이외에도 수면무호흡증의 치료를 강조하는 이유는 불면증, 불안, 우울증을 유발할 뿐 아니라 고혈압, 당뇨, 발생률이 2배- 12배까지 높아지고, 50대 이상에서는 치매 위험도 높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일리노이에서 태어나 캔자스에서 성장한 모리스 장박사는 캔자스대학 의대, 다트머스-하치콕 내과 수면의학 레지던트, 워싱톤 대학교 의료 신경생리학, 전기진단 의학 펠로우이며 미국 수면 의학 아카데미와 신경 의학 아카데미의 펠로우이다.

스웨디시 병원에 근무하기 전, 킹 카운티 지역에서 15년 동안 뷰리언의 하이라인 수면센터, 어번 리저널 메디칼 센터의 수면장애 센터,시애틀 폴리 클리닉 수면센터에서 원장직을 지냈다. 주 업무인 수면장애 치료 외에 AAN과 AASM을 통한 수면의학 의료정책 개선을 위해서 일했으며 UW의대 신경학과 의료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시애틀과 시애틀 Met 매거진에서 여러 해 동안 수면의학 ‘최고의 의사’로 동료들에 의해 추천되기도 했다. 또한 개인 비행 조종사 면허를 취득했으며 조종사 및 기타 운전자들의 졸음운전 방지에 임상적 관심을 갖고 있다.

스웨디시 병원의 한인 담당자인 임재성씨는 오는 23일 오후 6시, 에드먼즈 스웨디시 병원에서 모리스 장박사, U&T Financial의 이정훈, 장용석 대표와 합동으로 열리는 ‘건강한 돈, 건강한 몸’ 세미나에서 수면의학과 금융에 관한 정보를 함께 얻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한인들의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

연락처: 임재성 206-215-6060, 장소: Swedish Edmonds Campus, Cafeteria
21601 76thAveW.2ndFloor,Edmonds,WA 98026 (이실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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