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술 전 시애틀 한인회장
홍준표 후보 선대위 서북미 본부장
현 한미애국단체 연합 회장인 이씨는 과거 한나라당 서북미 공동 회장 그리고 새누리당 서북미 위원장을 역임했다.
현 미주 총연 부회장(25년째) 으로 활동중인 이씨는 1991년 마사최 시애틀 시의원 후원회장, 1992년 신호범 주하원의원 미주총연후원회장을 역임했으며 1995년 아시아나항공 서울-시애틀 직항노선 취항 주진 위원장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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