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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주 가장 안전한 타운?


동부 워싱턴주 마타와
위험한 도시는 터킬라

워싱턴주에서 가장 안전한 타운은 동부 워싱턴주의 마타와( Mattawa)로 나타났다.
홈시큐리티 웹사이트인 ‘세이프와이즈’가 조사한 안전한 커뮤니티 순위에 따르면 1위인 마타와는 인구가 4400명이며 95%가 히스패닉 또는 라티노여서 대부분 스페인 어를 사용하고 있다.

세이프와이즈는 FBI 통계를 인용해 1000명 인구 당 폭력 범죄와 재산 범죄율을 계산해 순위를 매겼다. 그러나 2000명 인구 이하의 작은 타운은 포함하지 않았다.
워싱턴주에서 가장 안전한 타운 순위 10위까지 보면 2위에는 두발이었고 이어 코넬, 사마미시, 목시, 에버슨, 두퐁, 풀만, 라 센터, 린든 이었다.

이어 20위까지는 스타일라쿰, 웨스트 리치랜드, 옥하버, 셀라, 블랙 다이아몬드, 스노퀄미, 브라이어, 베인브리지 아일런드, 오팅, 켄모어 이었다.



세이프와이지는 이와함께 미국에서 가장 위험한 도시도 선정했는데 워싱턴주에서는 터킬라가 가장 위험한 도시로 나타났다.

특히 터킬라는 미국에서도 두 번째로 위험한 도시로 악명이 높았는데 1000명 인구 당 7.51건의 폭력 범죄와 165.84건의 재산 범죄가 있었다.
터킬라시는 지난해는 미국에서 제일 위험한 도시였으나 이번에는 캘리포니아 에머리빌레 다음 2위로 조금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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